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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병산동 맛집, 감자적1번지에서 강원도 감자 맛보기

1. 기본정보업 체 명: 감자적1번지주 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29번길 7주 차 장: 적당함.대표메뉴: 감자적(5,000원), 도토리들깨수제비(11,000원), 닭발(10,000원) 2. 방문후기제가 방문했던 감자적1번지는 나들이를 갔다가 귀가하기 전에 들렀던 곳인데요.인기가 워낙 많아서 오픈런을 해야 기다리지 않고 겨우 들어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그래서 영업 개시 15~20분 전에 갔는데도 이미 몇 팀이 있어서 7번째로 입장을 했었더랬지요.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한 편입니다.다만, 주 재료가 도토리, 감자와 같은 것들이지요.저희는 감자적, 장칼국수, 도토리들깨수제비, 닭발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감자적입니다.감자적은 상호명에도 들어갈 만큼 메인 중 메인요리입니다.대부분의 감자..

먹거리 2025.08.09

빌런은 내 옆자리에서 자라고 있다 - 2 : 이상한 기분의 시작

첫 출근날. 첫 출근이기때문에 어색함이 감도는 사무실안이었지만, 동기가 있다는 이유로 그저 마음 한켠에는 든든한 의지가 되는 것 같았다. 처음엔,내가 아직 회사가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파악이 필요하였고, 초반 1~2주정도는 업무를 받기보다는 업무파악과 교육 등 업무라고 하기 보다는 사업 파악정도의 시간을 가졌다. 그렇기에 그 당시 나는 동기와 점심시간에 수다를 떨며, 맛집이나 커피를 사먹었다. 우리 둘은서로 알아가는 상황이었고, 한 사람을 판단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으며, 내 성격상 사람들을 맞춰주는 성향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웅…?말은 스치듯 날카롭고, 행동은 은근히 짓눌렀다. 그 이중주가 서서히 불편함을 키웠다.그건 우연이 아니었고, 그 무게가 이상하게 오래 남..

빌런은 내 옆자리에서 자라고 있다 - 1

"30대, 5년 넘게 일한 직장을 잃었다."20대에 이직했을 땐, 겁이 나도 아직 젊기에 그 젊음으로 괜찮았지만,30대에 백수가 되니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도, 계속 불안했고 잠을 자지 못했다.서류에서도 면접에서도 계속된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러다 힘겹게 드디어 한군데에 붙었고, 드디어 백수를 탈출했다.그런데... 이게 대체 무슨 신의 장난이지?! 10년 이상 직장생활을 해봤지만,처음보는 종류의 신종 빌런이 나타났다! 신종빌런 도감 제12 호 ★ 이름: 아 몰라 시전사 (a.k.a 뿌잉~ 난 여기 처음이잖아여) ★ 나이: 나보다 2살 어리지만 동기 (그러나 상하관계는 자기 기준으로 정함. 난 만만한 사람 당첨!) ★ 성격: - 타인은 개그 소재, 본인은..

양양군 인구리 맛집, 번앤바이트에서 모닝 샌드위치.

1. 기본 정보업체명: 번앤바이트주 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새나루길 27, 1층주차장: 협소함대표메뉴: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 단품(10,000원), 할라피뇨&청양고추 스테이크 샌드위치 단품(12,000원) 2. 방문 후기제가 방문했던 번앤바이트는 늦은 아침에 브런치로 먹으려고 찾아간 곳입니다.토요일 아침에 무얼 먹을까 하다가, 양양에 햄버거나 샌드위치류의 음식을 많이 팔더랍니다.그래서 미국사람 한번 따라해보려고 브런치 메뉴를 기름진 샌드위치로 정했습니다. 샌드위치는 두 종류를 시켰습니다.사진에서 노란 소스가 보이는 샌드위치는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이고요.사진에서 하얀 소스가 보이는 샌드위치는 할라피뇨&청양고추 스테이크 샌드위치입니다. 보시다시피 두 샌드위치 모두 소스가 듬뿍 뿌려져 있습..

먹거리 2025.08.02